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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өгжим ба Будагны Эгшиг: Hoengseong дэх Kim Choha Урлагийн КонцертCreatrip Team
a month ago
횡성 출신의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김초하는 25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아티스트와 학생이 함께 - 예술, 이야기~’라는 제목의 아트 콘서트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1번으로 문을 열고, 이후 특수교사인 협연자 조병현과 함께 피아노 연탄(포핸즈)으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번, 4번, 5번을 연주한다. 가브리엘 포레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에는 김초하의 친동생인 플루티스트 김목인이 함께한다. 영화·애니메이션·뮤지컬 음악(‘캐리비안의 해적’, ‘마녀 배달부 키키’ 포함) 발췌곡도 프로그램에 담겼다.
이번 공연은 장애 예술가와 장애 학생들의 협업을 부각한다. 횡성초등학교와 우천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16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학생들은 화가 병이다암의 지도 아래 사전에 음악을 듣고 느낀 감정과 이미지를 그림으로 옮겼다. 해당 작품들은 무대 영상과 공연 영상에도 함께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포용적 예술교육과 지역사회 참여형 창작의 의미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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