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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ction Онлайн Худалдаа: Original Magazine Art болон Ho-Am Lee Byung-chul-ийн уран бичлэгүүдCreatrip Team
20 days ago
케이옥션은 월간지 ‘샘터(샘터)’와 연관된 작품 60점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를 21일 개최한다. 출품작은 잡지에 실렸던 원화 49점과 샘터 소장품 11점으로 구성된다. 총 판매 규모는 약 8000만 원이며, 원화와 해당 실물 잡지 호를 함께 내놓는 페어(짝) 로트가 포함돼 출판 이력을 입증하는 프로비넌스를 더한다.
1970년 일상의 행복과 쉬운 한국어를 지향하는 종합지로 창간된 샘터는, 갤러리 접근이 쉽지 않던 시절 표지와 지면에 원화를 게재해 수만 명의 독자에게 한국 현대미술을 소개했다. 이번 경매 출품작은 1970년대부터 2002년까지의 수묵담채, 유화, 서예 등을 아우른다. 주요 작품으로는 남정 박노수의 산수화(시작가 100만 원), 손응성의 유화 ‘교외 풍경’(시작가 400만 원), 운보 김기창의 수묵담채 ‘도자기’(시작가 300만 원), 송수남의 ‘나팔꽃’(시작가 50만 원) 등이 포함된다.
샘터 소장품 가운데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호암)의 서예 ‘공수래공수거(공수래공수거)’가 처음으로 시장에 나온다(시작가 1500만 원). 이밖에 박선기의 설치작품 ‘파노라마 2008’과 조선 후기 민화 6점 세트(책가도, 책가도)도 출품된다.
프리뷰는 11일부터 21일까지 강남에서 진행되며, 프리뷰 기간 동안 24시간 온라인 응찰이 가능하고 경매 당일에는 로트별로 종료 시간이 순차적으로 달라지는 방식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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