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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FillIconNow In Korea
Мапо Сан нь өглөөний концерт, инди урлагийн дэмжлэг болон наадмуудтай хамт олон урлагийг өргөжүүлж бай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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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rip Team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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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의 고영근 대표는 취임 1년을 맞아 공연장을 예술가에게는 작업하기 좋은 곳으로, 주민에게는 찾기 편안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 그는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갤러리 맥, 야외광장, 테라스)을 정비해 일상 속 문화 쉼터로 조성하고, 예술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매월 ‘MAC 모닝 콘서트’(마티네)와 화요일 인문학 강연 시리즈 등 정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재단은 인디 음악과 연극 분야도 강화했다. ‘인디-디스커버리 챌린지’는 올해 지원자 523팀 가운데 24팀의 인디 아티스트를 지원했으며, CJ ENM과 협력해 녹음·유통을 연계했다. 마포는 여성 뮤지션 중심 페스티벌인 ‘영희 페스티벌’을 개최했고, ‘투신’ 같은 신작 연극을 공동 제작하는 한편, 상주단체인 공놀이클럽과 소극장 플레이맥을 창작 거점으로 육성했다. 앞으로 고 대표는 “마포 브랜드”의 계절별 시리즈, 책·공예 페스티벌, 그리고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공연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협업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리더십을 정원사나 농부에 비유하며, 장기적 성장을 가꾸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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